PER·EV/EBITDA를 ‘스토리’에 연결하는 방법
서론 PER이 10배면 싼 것일까요? EV/EBITDA 20배면 비싼 것일까요? 숫자만 보면 답을 내리기 쉽지만, 밸류에이션은 항상 스토리와 함께 해석 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PER·EV/EBITDA를 기업의 성장 스토리와 연결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본론 1. PER은 ‘현재 이익’에 대한 기대치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높은 PER = 미래 이익 성장 기대 반영 낮은 PER = 성장 둔화 또는 리스크 반영 PER은 단순히 비싸고 싼 것이 아니라 미래 성장률에 대한 시장의 믿음 을 의미합니다. 2. EV/EBITDA는 ‘현금창출력’ 기준 평가 EV = 기업가치(시가총액 + 순차입금) EBITDA = 영업현금창출력 지표 설비투자 많은 산업에 유용 EV/EBITDA는 자본 구조 영향을 줄이고 비교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3. 스토리와 연결하는 방법 고성장 산업 진입 초기인가? 점유율 확대 국면인가? 마진 개선이 지속 가능한가? CAPEX 이후 수익 회수 구간인가? 4. 예시 구조 “PER 30배이지만, 매출 25% 성장과 마진 확대가 동반되는 구조라면 성장 프리미엄이 일부 정당화될 수 있다.” “PER 8배지만, 산업 구조적 하락 국면이라면 단순 저평가가 아닐 수 있다.” 5. 멀티플 해석 체크리스트 이익 성장률은 몇 %인가? ROE·ROIC는 유지되는가? 산업 사이클은 상승·하락 중 어디인가? 일회성 이익은 아닌가? 결론 멀티플은 숫자지만 그 뒤에는 항상 스토리가 있습니다. PER과 EV/E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