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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 전략: 언제 손절하고 언제 보유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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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투자자에게 손절과 보유는 단순한 매매 타이밍을 넘어 리스크를 정의하고 대응하는 중요한 전략 축 입니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가 감정에 휘둘려 손절을 늦추거나, 보유를 과도하게 지속함으로써 계획과 다른 결과 를 가져옵니다. 이 글에서는 손절/보유 기준을 수치화하고 이를 실제로 적용하는 전략 을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본론 1. 손절과 보유의 기본 개념 손절(cut loss) 은 손실이 커지기 전에 정해진 기준에 따라 포지션을 종료하는 행동입니다. 반대로 보유(hold) 는 손실 구간이라도 계획된 리스크 범위 내 에서 지속할 때 사용하는 전략입니다. 두 전략은 감정이 아닌 사전 정의된 규칙 으로 실행돼야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손절 기준 설정 – 수치 기반의 규칙 만들기 손절 기준을 수치화하면 감정적 판단에서 벗어나 계획대로 행동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손절 기준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정 % 손절: 예) 진입가 대비 -8% 이하 → 자동 청산 볼린저/ATR 기반: 평균 변동성 범위 이탈 시 손절 구조적 손절: 지지선 붕괴/추세 이탈 시 손절 시간 기반 손절: 일정 기간 수익률 회복 없을 시 청산 이러한 기준은 사전에 문서화 해두고 자동화하거나 알림으로 설정하면 감정 개입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3. 보유 전략 – 어떤 시점까지 지켜볼 것인가? 손절 기준과 마찬가지로 보유 기준 도 사전 정의되어야 합니다. 보유 전략은 주로 다음과 같은 판단 축으로 구성됩니다: 추세 유지: 추세선, 이동평균선 상향 유지 시 보유 핵심 가치 유지: 기업 펀더멘털/수익성 지표가 유지되는 경우 모멘텀 기준: 주요 지표(예: RSI가 과매도 영역 벗어남) 유지 시 ...

횡보장에서 포지션 유지 전략 – 현금 보유 vs 보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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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시장 흐름이 뚜렷한 상승세나 하락세를 보이지 않고 일정 가격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횡보장(사이드웨이즈 마켓)”은 많은 투자자에게 지루하고 답답한 구간입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지금 포지션을 줄이고 현금으로 대기해야 하나?” 혹은 “그냥 보유하고 기다리는 게 낫나?”라는 고민이 많아집니다. 이 글에서는 횡보장에 직면했을 때 두 가지 전략—현금 비중을 늘리고 기다리기 vs 기존 포지션을 유지하기—중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유리한지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1. 횡보장의 정의와 특징 횡보장(sideways market)이란 자산 가격이 일정 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뚜렷한 추세를 형성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Investopedia에 따르면,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루며 지지·저항 범위 내에서 오르내리게 됩니다. 이 기간에는 거래량이 낮거나 변화가 적고,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아 가치 상승보다는 대기 상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2. 전략 A – 현금 보유하고 기다리기 횡보장이 오래 지속될 것으로 판단될 때 현금 비중을 높이고 시장 재개 시점까지 기다리는 전략 입니다. 장점: 방향성 없는 시장에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활용 조건: 시장의 불확실성이 크고, 펀더멘털 기대감이 낮거나 회복이 늦을 것으로 보이는 경우. 유의사항: 현금 상태에서 시장이 급반등할 경우 기회를 놓칠 수 있다. 3. 전략 B – 기존 포지션 유지하기 반대로, 좋은 기업에 투자해 이미 포지션을 확보한 상태라면 포지션을 유지하며 기회를 기다리는 전략 입니다. 장점: 이미 매수한 종목이 반등할 경우 상승을 계속 활용할 수 있다. 활용 조건: 보유 종목의 펀더멘털이 안정적이고, 회사 실적이나 산업 트렌드에 변화가 있을 때. 유의사항: 횡보 구간이 길어지면 묶여 있는 자금의 기회비용이 커질 수 있다. 4. 전략 선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