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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비율과 자본건전성을 분석하는 방법 | 은행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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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비율과 자본건전성을 분석하는 방법 은행을 분석할 때 수익성만큼 중요한 것이 자본건전성 입니다. 은행은 예금과 차입 등을 활용해 대출과 투자를 하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손실이 발생했을 때 이를 흡수할 충분한 자기자본이 필요합니다. 이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가 BIS 자기자본비율입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비율의 높고 낮음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본과 위험가중자산이 왜 변했는지 까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핵심 요약 • BIS비율은 은행이 위험 대비 얼마나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 분자는 자기자본, 분모는 위험가중자산이라는 구조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본비율 하락은 자본 감소뿐 아니라 위험자산 증가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는 자본건전성을 ROE, 대출 성장, 신용비용과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1. BIS비율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BIS 자기자본비율은 은행이 부담하는 위험에 비해 어느 정도의 자기자본을 확보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기본 구조 BIS 자기자본비율 = 규제상 인정되는 자기자본 ÷ 위험가중자산 × 100 따라서 자본이 늘면 비율이 높아질 수 있고, 반대로 위험가중자산이 빠르게 증가하면 자본이 늘어도 비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2. 위험가중자산이 중요한 이유 은행의 모든 자산을 동일한 위험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자산의 신용위험이나 시장위험 등이 다르기 때문에 규제상 위험 수준을 반영해 계산한 것이 위험가중자산(RWA) 입니다. 은행이 대출과 위험자산을 빠르게 확대하면 이익을 늘릴 기회가 생기지만 위험가중자산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자본 확충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자본비율에는 부담이 됩니다. 따라서 은행의 성장성을 평가할 때는 대출이 얼마나 증가했는지만 볼 것이 아니라 그 성장에 필요한 자본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는가 를 함께 봐야 합니다. 3. BIS비율이 변한 원인을 분해합니다 변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