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유동비율인 게시물 표시

부채비율과 유동비율 – 재무 건전성의 기본

이미지
서론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볼 때 성장성이나 수익성에도 눈이 가지만, 그보다도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재무 건전성 입니다. 아무리 수익성이 좋아 보여도 재무가 흔들리면 성장의 기반이 흔들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두 가지 대표적인 재무건전성 지표인 부채비율(Debt Ratio 또는 부채/자산 기록) 과 유동비율(Current Ratio 또는 유동자산/유동부채) 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투자자로서 어떤 관점으로 봐야 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1. 부채비율(Debt Ratio)이란? 부채비율은 기업이 얼마나 많은 자산을 빚을 통해 조달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일반적인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채비율 = 총부채 ÷ 총자산 × 100%  예컨대 총자산이 1,000억 원이고 총부채가 400억 원이라면 부채비율은 40%가 됩니다. 이 수치가 높다는 것은 기업이 자산 대비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으며, 이는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유동비율(Current Ratio)이란? 유동비율은 기업이 단기적으로 마주하는 채무(유동부채)를 얼마나 잘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  예컨대 유동자산이 200억 원이고 유동부채가 100억 원이라면 유동비율은 200%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이 100% 이상이면 단기 채무를 상환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3. 이 두 지표의 해석과 연결관계 이 두 지표는 각각 다른 시간축과 책임범위를 가진 재무 안정성의 측면을 보여줍니다. 부채비율이 높다 → 기업이 자산 대비 빚이 많다는 뜻으로 재무구조에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본구조에 대한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유동비율이 낮다 → ...

유동자산 vs 비유동자산 구분법 – 단기 운영 능력 체크

이미지
서론 기업의 자산 구조에서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은 매우 중요한 구분입니다. 유동자산은 단기 지불 능력과 운영 여유를, 비유동자산은 장기 성장 기반과 자본 구조를 반영합니다. 이 글에서는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의 정의, 특징, 그리고 단기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본론 1.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의 정의 및 구성 유동자산 (Current Assets): 1년(또는 영업주기) 내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 예: 현금, 예금, 매출채권, 재고자산, 선급금 등 비유동자산 (Non‑Current Assets): 장기적으로 보유되는 자산. 예: 유형자산(토지, 건물, 설비), 무형자산, 투자자산, 장기금융자산 등 2. 유동자산의 기능과 한계 단기 채무 상환 능력 확보에 직접적 영향 운영자금, 매출채권 회수, 재고 회전율과 밀접한 관계 과잉 재고, 매출채권 회전 지연 등은 유동자산이 실제 유동성이 낮은 상태일 수 있음 3. 비유동자산의 기능과 리스크 생산설비, 기술 투자 등 장기적 경쟁력 기반 감가상각, 투자 회수 위험, 자산 활용률 저하 위험 상존 과대평가된 자산, 유휴 자산 등이 재무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음 4. 단기 운영 능력 평가 지표 유동비율 (Current Ratio): 유동자산 ÷ 유동부채 — 단기 채무 상환 능력 평균 지표 당좌비율 (Quick Ratio): (유동자산 – 재고자산) ÷ 유동부채 — 재고를 제외한 유동성 지표 매출채권 회전율: 매출 ÷ 매출채권 — 채권 회수 속도 지표 재고자산 회전율: 매출원가 ÷ 평균 재고 — 재고 회전 속도 지표 5. 실제 분석 흐름 예시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 규모 및 비중 확인 유동비율, 당좌비율 계산 및 비교 매출채권 회전율, 재고자산 회전율 등 운영 지...

 유동비율과 단기지급 능력 – 위기에 강한 기업은 따로 있다

이미지
서론 기업이 아무리 수익성이 좋아도, 단기 채무를 감당하지 못하면 신용 위기나 파산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기업의 단기지급능력 , 즉 “1년 내 갚아야 할 부채를 얼마나 감당할 수 있나”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들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유동비율(Current Ratio), 당좌비율(Quick Ratio) 등 핵심 유동성 지표와 해석 기준, 유의점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본론 1. 유동비율(Current Ratio)이란? 유동비율은 기업의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로, 단기채무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표입니다. 공식: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보통 백분율로 표현) 예시: 유동자산이 200억, 유동부채가 100억이면 → 유동비율 = 200 ÷ 100 = 2.0 (200%) 2. 당좌비율(Quick Ratio)이란? 당좌비율은 유동비율보다 더 엄격한 지표로, 재고자산 등 현금화 속도가 느린 항목을 제외하고 계산합니다. 공식: 당좌비율 = (유동자산 – 재고자산) ÷ 유동부채 3. 해석 기준과 적정 수준 유동비율이 100% 이상이면 단기채무를 감당할 여력이 있음 150~200% 이상이면 안정적이라고 평가되기도 함 당좌비율이 100% 이상이면 재고 없이도 채무 감당 가능 너무 높은 유동비율은 과잉 유동성 보유를 의미할 수 있음 4. 유동비율 & 당좌비율 비교표 지표 계산식 특징 및 해석 유동비율 유동자산 ÷ 유동부채 단기 채무 감당 능력 전반적 점검 당좌비율 (유동자산 – 재고자산) ÷ 유동부채 재고 제외, 현금화 중심의 청산 능력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