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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중심 퀀트 전략: 싸고 안정적인 종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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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주식 시장에는 ‘단기 급등주’처럼 변동성이 큰 종목도 많지만, 반대로 ‘싸고 탄탄한 기초 체력’을 갖춘 종목들도 존재합니다. 특히 장기 투자자라면, 성장 가능성만큼이나 ‘지금 이 가격대가 합리적인가’,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기업인가’를 보고 싶을 겁니다. 이런 투자자에게 적합한 방식이 바로 가치 중심 퀀트 전략(Value‑oriented Quant Strategy) 입니다. 이 전략은 낮은 밸류에이션 + 건실한 재무구조 + 견고한 수익성을 조건으로 삼아, ‘싸고 안정적인’ 종목을 체계적으로 골라내는 방법입니다. 본론 1. 가치 중심 투자란 무엇인가? 가치 투자(Value Investing) 는 기업의 본질적 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게 형성된 종목을 찾아 매수하는 전략입니다. 즉,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는 “우량하지만 저평가된 기업”을 골라내는 방식으로, 장기 보유를 통해 내재가치가 주가에 반영되기를 기다리는 전략입니다. 2. 왜 퀀트 방식인가? 감정이나 주관이 개입되기 쉬운 가치 투자 판단을, 객관적인 수치 기반 필터(예: PBR, ROE, PER 등)에 맞춰 자동 또는 체계적으로 검토하면, ‘좋아 보이는 가치주’와 ‘진짜 가치주’를 구분하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이런 접근법을 퀀트 분석 기법과 접목한 것이 바로 가치 중심 퀀트 전략입니다. 특히 수많은 종목 중에서 저평가 + 수익성 우수 기업을 찾아내는 스크리닝에 효율적이며, 투자자의 시간과 감정적 부담도 줄여줍니다. 3. 핵심 필터 조건 — 예) 저 PBR + 고 ROE + 저 PER 가치 중심 퀀트 전략의 대표적인 필터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 PBR (Price‑to‑Book Ratio 낮음): 기업의 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경우. 고 ROE (Return on Equity 높음): 자기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안정적으로 ...

퀀트 스크리닝 예시: 저 PBR + 고 ROE + 저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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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여러 종목 중에서 ‘싸고 알찬’ 기업을 찾고 싶다면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많은 투자자들이 밸류에이션과 수익성, 자산가치를 함께 고려합니다. 그중 하나의 대표적인 필터가 바로 저 PBR + 고 ROE + 저 PER 조건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 조건이 왜 유효한지, 어떻게 실제로 스크리닝할 수 있는지 예시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1. 왜 이 3가지 조건을 쓰는가? 저 PBR (Price‑to‑Book Ratio 낮음) — 주가가 기업의 장부가치(순자산)에 비해 싸다는 뜻입니다. 자산 대비 저평가된 기업을 찾는 기준이 됩니다. 고 ROE (Return on Equity 높음) — 기업이 자기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해 이익을 냈는지를 보여줍니다. 높은 ROE는 자본 효율성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저 PER (Price‑to‑Earnings Ratio 낮음) — 현재 이익(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뜻으로, 수익성 대비 저평가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세 조건을 함께 걸러내면,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되었고’, ‘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며’, ‘실적 대비 주가도 부담이 적은’ 기업을 찾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즉, 가치 중심 + 수익성 우수 + 저평가  삼박자를 만족하는 종목 선택 방식입니다. 2. 실제 스크리닝 절차 (단계별 가이드) 관심 기업 또는 상장 기업 전체 목록을 확보합니다. (예: 50~200개 종목) 각 기업의 PBR, ROE, PER 값을 구합니다. (공시, 증권사 리포트, 재무정보 사이트, 스크리너 등 활용) 필터 조건 설정:   – PBR < 1.0 (또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   – ROE > 10~15% (또는 업종 평균 대비 우수한 수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