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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평가와 절대 평가의 차이 (Comparable과 DCF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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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업인데 왜 가치가 다르게 나올까? 같은 기업을 분석해도 어떤 투자자는 PER로 싸다고 말하고, 어떤 투자자는 DCF로 비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이유는 평가 방식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크게 보면 기업 가치 평가는 두 갈래로 나뉩니다. 상대 평가(Relative Valuation) 절대 평가(Absolute Valuation) 핵심은 둘 중 하나가 맞고 하나가 틀린 것이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가치를 보느냐가 다르다 는 점입니다. ✔ 핵심 요약 상대 평가는 시장 비교 기반 가치 판단이고, 절대 평가는 내재가치 계산 기반 판단이며 둘은 서로 보완적으로 활용된다. 1. 상대 평가란 무엇인가 상대 평가는 비슷한 기업들과 비교해 현재 가격 수준을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주로 사용하는 지표: PER PBR EV/EBITDA 질문은 이것입니다. “이 기업은 다른 기업 대비 비싼가?” 2. 절대 평가란 무엇인가 절대 평가는 기업 자체 현금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내재가치를 계산합니다. 대표 방식: DCF Dividend Discount Model 질문은 다릅니다. “이 기업의 본질 가치는 얼마인가?” 3. 핵심 차이 비교 구분 상대 평가 절대 평가 기준 시장 비교 내재가치 계산 대표 도구 PER DCF 장점 간단 정교 한계 시장 왜곡 가능 가정 민감 4. 상대 평가가 유리한 경우 ① 빠른 판단 필요 스크리닝이나 업종 비교에 유용합니다. ② 성숙 산업 동종 비교 신뢰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③ DCF 가정이 어려울 때 예측 불확실성이 큰 경우 보완책이 됩니다. 5. 절대 평가가 유리한 경우 ① 장기 투자 내재가치 중심 접근이 유리합니다. ② 시장 왜곡 가능성 클 때 버블...

기업의 내재가치 간단히 계산하는 법 – DCF와 PER 실전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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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 지금 주가가 비싼 걸까? 아니면 싸게 거래되고 있는 걸까?" 저는 투자를 시작하고 가장 먼저 가졌던 질문이 바로 이거였어요.  PER이니 PBR이니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결국은 하나의 목적, ‘이 기업의 진짜 가치는 얼마인가?’ 를 알기 위한 도구였죠. 오늘은 여러분께 가장 실전적이고 간단한 내재가치 계산법 2가지를 소개드릴게요.  바로 DCF (현금흐름 할인법) 과 PER 기반 평가법 입니다. 1. DCF (현금흐름 할인법) –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 평가 DCF는 앞으로 기업이 벌어들일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 해 보는 방식입니다.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논리는 간단해요. 미래에 벌 돈을 현재 가치로 계산 예: 1년 후 1,000원이 들어올 예정이라면, 지금 그 돈은 950원 정도의 가치 간단한 계산 예시: • 미래 5년간 예상 현금흐름: 100억 → 매년 5% 성장 • 할인율(현재 가치 환산 기준): 8% • 계산된 총 현재가치: 약 480억 • 발행 주식 수: 1천만 주 👉 주당 내재가치 = 48,000원 현재 주가가 40,000원이라면? 저평가된 상태 일 가능성이 크죠. 2. PER을 활용한 내재가치 계산 – 가장 많이 쓰이는 간단 공식 PER은 가장 많이 쓰이지만 동시에 오해도 많은 지표예요. EPS × 적정 PER = 적정 주가 라는 아주 간단한 공식이 핵심입니다. 예시: EPS(주당순이익): 3,000원 업종 평균 PER: 15배 → 적정 주가는 3,000원 × 15 = 45,000원 현재 주가가 38,000원이라면? 상승 여력이 있는 종목 이죠. 단, PER은 업종별 특성이 반영되므로 비교 기준을 잘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두 가지 방법을 함께 활용하는 팁 DCF는 보수적으로, PER은 현실적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