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종목의 섹터는 어디에 속해 있는가?
서론
“나는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같은 산업에 몰려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종목 수가 아니라 섹터 분산이 핵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보유 종목의 섹터를 확인하고 점검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본론
1. 섹터란 무엇인가?
- 기업을 산업 성격별로 분류한 그룹
- 대표 분류: IT, 금융, 헬스케어, 소비재, 산업재, 에너지 등
- 글로벌 기준: GICS 산업 분류 체계 활용
2. 내 종목 섹터 확인 방법
- 증권사 HTS/MTS 종목 정보에서 산업 확인
- 네이버 금융·구글 파이낸스에서 업종 체크
- ETF 구성 종목을 통해 간접 섹터 파악
3. 포트폴리오 섹터 점검 절차
- ① 보유 종목 리스트 작성
- ② 각 종목 섹터 기입
- ③ 섹터별 비중 계산
- ④ 40% 이상 집중 섹터 여부 확인
4. 흔한 착각
- 반도체 장비·소재·메모리 기업을 모두 보유 → 사실상 IT 집중
- 2차전지 소재·셀·장비 기업 동시 보유 → 산업 편중
- ETF와 개별 종목이 동일 섹터 중복
결론
종목 수가 많다고 분산이 아닙니다. 섹터 기준으로 재정렬해야 진짜 분산입니다. 보유 종목을 산업 기준으로 다시 점검해보세요.
- 보유 종목을 엑셀에 정리하고 섹터 열을 추가하세요.
- 섹터별 비중을 %로 계산해보세요.
- 한 섹터가 40% 이상이면 리스크를 재점검하세요.
관련 글: ETF를 통한 리스크 분산과 리밸런싱 전략
카테고리: 투자 전략
예고
섹터별 비중 조절 전략: 너무 집중되지 않게
다음 글에서는 섹터 편중을 방지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