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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중심 퀀트 전략: 수익률 극대화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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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가치 투자 중심의 ‘싸고 안정적인 종목’이 매력적이지만, 높은 수익률과 빠른 자산 성장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또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바로 기업의 미래 성장성, 즉 매출 증가, 이익 성장, 시장 지배력 확대 등에 초점을 맞춘 성장 중심 퀀트 전략(Growth‑oriented Quant Strategy) 입니다. 이 전략은 ‘지금은 다소 비싸 보여도’ 앞으로 성장 여력이 큰 기업을 발굴해,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노리는 방식입니다. 본론 1. 성장 중심 전략이란? 성장 중심 투자는 기업이 앞으로 매출과 이익을 크게 확대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보고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퀀트 방식을 통해 정량적 기준 — 예: EPS 성장률, 매출 증가율, PEG비율, ROE 개선 추세 등 — 을 설정하면,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 체계적 스크리닝이 가능합니다. 2. 주요 지표 및 필터 조건 EPS / 매출 성장률: 최근 3~5년간 연평균 이익 증가율이 높거나, 매출‑이익 모두 안정적으로 성장 중인 기업. PEG 비율: PER에 미래 이익 성장률을 반영한 지표로, 단순 PER보다 성장주 분석에 유용합니다. PEG가 적절하거나 낮으면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을 수 있습니다.  ROE / ROA 개선 추세: 수익성과 자산 활용 효율성이 함께 증가하고 있는지, 즉 경영 효율이 개선되는 기업. 현금흐름 및 재투자 여력: 성장에 필요한 투자(CAPEX, R&D 등)를 지속할 수 있는 현금흐름 구조 — 단순 회계 이익보다 실제 현금 창출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래 성장 동력: 산업 성장성, 시장 점유 확대, 혁신 제품/서비스, 경쟁우위 확보 등 정성적 요소 (단, 퀀트 전략이라면 가능한 데이터를 수치화해보는 것이 핵심). 3. 실제 스크리닝 절차 관심 종목 전체 또는 ...

테슬라 개미의 매수·매도 행동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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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최근 Tesla Inc.(테슬라) 주식이 시장에서 주목받는 종목인 만큼, 개인투자자(개미)들의 흐름도 매우 활발합니다. 그런데 이 흐름을 들여다보면 단순한 기술적 투자 같지만, 그 배경엔 심리·감정·군중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테슬라 주식에서 나타난 개미들의 매수·매도 패턴을 분석하고, 거기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투자심리적 시사점을 정리해봅니다. 본론 1. 개미 매수 흐름 현황 예컨대, 최근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이 테슬라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수해 왔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2025년 8월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테슬라에서 약 6억 5천만 달러 를 순매도했다는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즉 ‘사고’ → ‘손절/이탈’ 흐름이 단기간 내에 반복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2. 왜 이런 흐름이 나타났나? ‘하락을 기다리며 들어간다’는 매수 심리: 하락장에서 “싸졌을 때 들어가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작용해 대량 매수가 일어났습니다. 강한 브랜드·스토리에 대한 믿음: 테슬라에 대해 ‘자동차를 넘어 미래 기술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개인투자자 사이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기대감이 매수를 유발했습니다.  군중 심리와 FOMO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 주변이 사니까 나도 사야 한다는 심리, 매수 열기가 확대되는 구조가 보입니다. 피로 누적 및 이탈 급증: 한편,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이나 기술 지연 등이 나오면 급격히 매도로 전환되는 모습도 보이고, 이는 매수 타이밍과 손실 확대의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3. 개미 행동에서 드러나는 투자심리와 리스크 위 흐름을 통해 다음과 같은 투자심리 패턴과 리스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장 지연 & 몰입 과다: 하락장에서 매수 기회가 오자 기다리던 개인들이 대거 들어가면서 리스크가 확대됩니다. 스토리에 대한 과신: 기업의 ...

기업의 내재가치 간단히 계산하는 법 – DCF와 PER 실전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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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 지금 주가가 비싼 걸까? 아니면 싸게 거래되고 있는 걸까?" 저는 투자를 시작하고 가장 먼저 가졌던 질문이 바로 이거였어요.  PER이니 PBR이니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결국은 하나의 목적, ‘이 기업의 진짜 가치는 얼마인가?’ 를 알기 위한 도구였죠. 오늘은 여러분께 가장 실전적이고 간단한 내재가치 계산법 2가지를 소개드릴게요.  바로 DCF (현금흐름 할인법) 과 PER 기반 평가법 입니다. 1. DCF (현금흐름 할인법) –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 평가 DCF는 앞으로 기업이 벌어들일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 해 보는 방식입니다.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논리는 간단해요. 미래에 벌 돈을 현재 가치로 계산 예: 1년 후 1,000원이 들어올 예정이라면, 지금 그 돈은 950원 정도의 가치 간단한 계산 예시: • 미래 5년간 예상 현금흐름: 100억 → 매년 5% 성장 • 할인율(현재 가치 환산 기준): 8% • 계산된 총 현재가치: 약 480억 • 발행 주식 수: 1천만 주 👉 주당 내재가치 = 48,000원 현재 주가가 40,000원이라면? 저평가된 상태 일 가능성이 크죠. 2. PER을 활용한 내재가치 계산 – 가장 많이 쓰이는 간단 공식 PER은 가장 많이 쓰이지만 동시에 오해도 많은 지표예요. EPS × 적정 PER = 적정 주가 라는 아주 간단한 공식이 핵심입니다. 예시: EPS(주당순이익): 3,000원 업종 평균 PER: 15배 → 적정 주가는 3,000원 × 15 = 45,000원 현재 주가가 38,000원이라면? 상승 여력이 있는 종목 이죠. 단, PER은 업종별 특성이 반영되므로 비교 기준을 잘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두 가지 방법을 함께 활용하는 팁 DCF는 보수적으로, PER은 현실적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로 싼 주식, 비싼 주식 판단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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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이 낮으면 저평가된 주식일까요? 항상 그런 건 아닙니다.” 저도 처음엔 PER만 보고 싸다고 매수했다가 손해 본 경험 이 있어요.  그래서 더 깊이 알아보니, PER은 맥락과 비교가 핵심 이라는 걸 깨달았죠. 이번 글에서는 PER이란 무엇인지 , PER을 어떻게 활용해 주식의 저평가‧고평가 판단할 수 있는지 쉽고 구체적으로 정리해드릴게요. ① PER이란 무엇인가요? PER(Price to Earnings Ratio) 은 주가 ÷ 주당순이익(EPS) 으로 계산되며, 현재 주가 대비 수익성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 입니다. 쉽게 말해, “이 회사의 이익을 벌려면 주가의 몇 배를 지불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수치 입니다. ② PER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업종 평균 PER과 비교 : 같은 업종 내 낮은 PER은 저평가 가능성 과거 PER 흐름 비교 : 최근 몇 년 PER 변동 추이를 보면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 파악 일회성 이익 제외 여부 확인 : 일회성 이익으로 EPS가 왜곡되면 PER도 부정확 PER 단독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비교와 보정이 중요합니다. ③ 실전 활용 팁 PER < 업종 평균 → 잠재적 저평가 주식 PER 높지만 성장성이 확실한 경우 → 미래 밸류를 기대 PER이 낮은 이유가 실적 부진이라면 위험 가능성 존재 PER은 판단의 시작이지 결론이 되면 안 됩니다 . 💡 마무리 요약 ✔ PER은 주가 대비 수익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 지표 ✔ 업종 평균이나 과거 흐름과 비교해 맥락을 봐야 합니다 ✔ 표면 숫자만 보지 말고 일회성 요소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마무리하며: PER은 시작, 종합 판단이 핵심입니다 PER 수치 하나만 보면 단순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