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자산배분 점검표 만들기
서론
투자 성과는 단기 매매가 아니라 자산배분 구조에서 결정됩니다. 그래서 최소 1년에 한 번은 포트폴리오를 구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연간 자산배분 점검표 작성법을 정리합니다.
본론
1. 점검의 목적
- 목표 비중과 현재 비중 차이 확인
- 의도치 않은 자산군·섹터 편중 수정
- 시장 환경 변화 반영 여부 점검
2. 1단계: 현재 자산 현황 정리
- 보유 종목 및 ETF 목록 작성
- 각 자산의 현재 평가금액 입력
- 자산군(주식·채권·원자재·리츠·현금) 분류
3. 2단계: 목표 자산배분 비율 설정
| 자산군 | 현재 비중 | 목표 비중 | 차이 |
|---|---|---|---|
| 주식 | 65% | 60% | +5% |
| 채권 | 15% | 20% | -5% |
| 원자재 | 5% | 10% | -5% |
| 리츠 | 5% | 5% | 0% |
| 현금 | 10% | 5% | +5% |
4. 3단계: 조정 여부 판단
- 허용 오차 범위 설정 (±5~10%)
- 세금·비용 고려 후 리밸런싱 결정
- 신규 자금으로 자연 조정 가능 여부 확인
5. 연간 점검 체크리스트
- ☐ 목표 자산배분과 일치하는가?
- ☐ 특정 섹터에 과도하게 몰려 있지 않은가?
- ☐ 금리·환율·인플레이션 환경을 반영했는가?
- ☐ 투자 목표와 성향 변화는 없는가?
결론
연간 점검은 단순한 숫자 조정이 아니라 나의 투자 방향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자산배분이 흔들리면 수익률도 흔들립니다. 1년에 한 번, 반드시 구조를 점검하세요.
- 엑셀 또는 스프레드시트에 현재 자산을 입력하세요.
- 목표 비중을 다시 설정해보세요.
- 차이가 ±5% 이상 나는 자산을 표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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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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