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 개별 종목 혼합 전략 설계하기
서론
ETF는 분산과 안정성을, 개별 종목은 초과 수익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를 구조적으로 결합하면 더 안정적인 전략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ETF와 개별 종목을 혼합하는 설계 방법을 정리합니다.
본론
1. 왜 혼합 전략이 필요한가?
- ETF는 시장 평균 수익률 확보
- 개별 종목은 알파(초과 수익) 추구
- 리스크 분산과 수익 극대화의 균형
2. 코어-위성(Core-Satellite) 구조
- 코어(Core): 시장 추종 ETF (예: 지수 ETF)
- 위성(Satellite): 성장주·배당주·테마주
- 코어 60~80%, 위성 20~40% 구조 권장
3. 비중 설계 예시
| 구성 | 비중 | 목적 |
|---|---|---|
| 글로벌 지수 ETF | 50% | 시장 평균 수익 확보 |
| 국내 지수 ETF | 20% | 국내 시장 노출 |
| 개별 성장주 | 15% | 초과 수익 추구 |
| 배당주/테마주 | 10% | 수익 다변화 |
| 현금 | 5% | 기회 자금 |
4. 리스크 관리 포인트
- 위성 종목은 개별 비중 제한 (예: 5~10%)
- 손절·목표가 기준 명확화
- 정기 리밸런싱 실시
5. 혼합 전략의 장점
- 시장 하락 시 방어력 확보
- 상승장에서는 초과 수익 기회
- 심리적 안정감 향상
결론
ETF는 뼈대, 개별 종목은 근육입니다. 뼈대 없이 근육만 있으면 불안정하고, 근육 없이 뼈대만 있으면 성장성이 제한됩니다. 구조적으로 설계된 혼합 전략이 장기 투자에 유리합니다.
- 현재 포트폴리오에서 ETF와 개별 종목 비율을 계산하세요.
- 코어-위성 구조로 재정렬해보세요.
- 위성 종목의 개별 비중이 과도하지 않은지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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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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