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유 종목을 자산군으로 재분류하기
서론
우리는 종종 “어떤 종목을 샀는가?”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나는 어떤 자산군에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가?” 이번 글에서는 보유 종목을 자산군 기준으로 재분류하여 숨겨진 리스크와 편중 구조를 점검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본론
1. 왜 자산군 기준 분류가 중요한가?
- 겉으로는 여러 종목이지만 실제로는 동일 자산군일 수 있음
- 시장 충격 시 동시 하락 위험 존재
- 진짜 분산이 되었는지 확인 가능
2. 기본 자산군 분류 기준
- 주식: 개별 종목, 주식형 ETF
- 채권: 국채·회사채 ETF
- 원자재: 금·에너지·원자재 ETF
- 리츠(REITs): 부동산 관련 ETF/종목
- 현금: CMA, 예수금, MMF
3. 재분류 실습 예시
| 보유 종목 | 자산군 | 비중 |
|---|---|---|
| 국내 대형주 | 주식 | 35% |
| 미국 S&P500 ETF | 주식 | 25% |
| 미국 단기채 ETF | 채권 | 15% |
| 금 ETF | 원자재 | 10% |
| 현금 | 현금 | 15% |
4. 숨겨진 편중 찾기
- 해외 ETF가 모두 미국 기술주에 집중되어 있지 않은가?
- 채권이 장기채에만 몰려 있지 않은가?
- 원자재 없이 주식만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은가?
5. 점검 후 행동 전략
- 비중이 과도한 자산군 축소
- 부족한 자산군 보완
- 목표 자산배분 비율과 비교
결론
종목은 다양해 보여도 자산군이 한쪽에 몰려 있다면 진짜 분산은 아닙니다. 종목이 아닌 자산군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보는 습관이 리스크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 보유 종목을 엑셀에 입력하고 자산군을 표시하세요.
- 각 자산군 비중을 계산해보세요.
- 목표 비중과 현재 비중의 차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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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투자 전략
예고
섹터 편중 포트폴리오 수정하는 방법
다음 글에서는 산업 섹터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특정 업종에 과도하게 몰린 구조를 수정하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